CASE 051
Daechi Dermatology: Removing a Lentigo Around the Eyes in a Patient in Their 40s
눈가의 갈색 점 제거를 원해 내원하신 40대 여성 환자분입니다. 눈가에는 흑자가, 그 주변에는 잡티가 함께 있어 흑자를 먼저 리팟레이저로 치료했고 눈가 흑자는 제거됐습니다. 남아 있는 잡티는 앞으로 이어서 치료할 계획이며, 흑자와 잡티를 따로 다루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 Age Group
- 40대
- Gender
- 여성
- Skin Concern
- Treatment
- Equipment
Before
치료 전 상태
– Lentigo (brown lesion) around the eye area
– Blemishes present around the eyes as well as the lentigo
치료 후
– Lentigo around the eye area removed
– Blemishes remain around the eyes
– The blemishes will be treated going forward
눈가 갈색 점과 주변 잡티
40대 여성 환자분이 눈가의 갈색 점 제거를 원해 내원하셨습니다. 살펴보니 눈가에는 갈색 병변인 흑자가 있었고, 그 주변으로는 흑자와 별개로 잡티도 있었습니다.
갈색 점 하나로 보여도 실제로는 성격이 다른 색소가 겹쳐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치료 전에 어떤 색소가 어디에 있는지부터 나눠 봤습니다.
갈색 점 제거, 흑자부터 시작한 이유
흑자는 대개 테두리가 분명해 치료 범위를 정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눈에 띄는 흑자부터 겨냥해 리팟레이저를 적용했습니다. 색소에 닿은 532nm 레이저가 멜라닌을 분해하고, 조사하기 직전 주변 혈관을 수축시키는 기술이 치료 자리의 색소침착을 줄이도록 돕습니다.
치료 후 상태와 다음 계획
치료 후 눈가의 흑자는 제거됐습니다. 주변 잡티는 아직 남아 있어 앞으로 차례로 치료해 나갈 예정입니다.
흑자와 잡티는 왜 따로 치료하나요?
잡티는 작은 색소가 넓게 흩어진 상태를 두루 부르는 말이라 그 안에 주근깨나 옅은 흑자, 기미 초기 같은 여러 색소가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색소는 한 점을 겨냥하기보다 넓은 범위를 여러 번 나눠 관리하는 방법이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또렷한 흑자는 병변을 하나하나 직접 치료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목적이 달라 순서를 나눠 진행합니다. 종류별 차이는 기미·흑자·잡티 차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잡티 치료 전까지의 관리
눈가 피부는 얇고 건조해지기 쉬우니 흑자 치료 후에는 보습에 신경 써 주세요. 잡티는 햇빛을 받으면 더 짙어질 수 있어, 다음 치료를 시작하기 전까지 자외선 차단제로 지금 상태를 지켜 두는 것이 좋습니다.
※ Treatment results may vary from person to person, and side effects may occu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