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003
소아 백반증 치료 사례, 얼굴·손 백반증 13세 아이
소아 백반증으로 얼굴과 손에 국소적인 백반이 있던 만 13세 아이입니다. 어릴 때부터 증상이 있었고 색소가 빠진 범위가 점점 넓어져 내원했으며, 진행 속도는 비교적 느린 편이었습니다. 아이 백반증을 진단하고 치료 방향을 정할 때 살피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 연령대
- 아이
- 피부고민
- 시술
어릴 때부터 있던 하얀 반점
예전에 연구하며 치료했던 소아 백반증 자료 가운데 만 13세 아이의 경우입니다. 어릴 때부터 백반증 증상이 있었는데, 색소가 빠진 범위가 점점 넓어지는 것을 발견하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백반은 얼굴과 손에 국소적으로 나타나 있었습니다.
진행 속도를 먼저 살폈습니다
백반증은 피부색을 만드는 멜라닌세포가 줄거나 제 기능을 못 해 그 자리가 하얗게 빠지는 질환입니다. 같은 백반증이라도 빠르게 번지는 시기와 한동안 멈춰 있는 시기가 있어 치료 계획이 달라집니다. 이 아이는 범위가 넓어지고는 있었지만 진행 속도는 비교적 느린 편이었습니다.
아이 백반증, 어떻게 치료하나요
아이는 치료 기간 동안 꾸준히 내원해야 하고 피부도 어른보다 연약해서, 병변 자리만 좁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검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굴과 손처럼 백반이 국소적으로 있다면 308nm 자외선을 병변에만 비추는 엑시머레이저 같은 국소 광선치료가 대표적인 선택지입니다. 원리는 엑시머레이저 광선치료에 정리했습니다.
아이 백반증에서 함께 보는 것
아이의 백반증은 자라면서 범위가 바뀌기도 해서 한 번 보고 끝내기보다 정기적으로 사진을 찍어 비교합니다. 얼굴과 손은 늘 드러나는 자리라 아이가 느끼는 마음의 부담도 함께 살핍니다. 연령에 따라 다른 점은 아이 백반증 진단과 치료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챙길 일상 관리
색소가 빠진 자리는 햇볕에 쉽게 붉게 탑니다. 야외 활동이 많은 나이라 모자와 긴소매를 챙기고, 얼굴과 손등에는 아이 피부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세요. 손은 자주 씻는 만큼 차단제가 금방 지워지니 중간에 한 번 더 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시술 효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