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004
팔 백반증 치료 사례, 손과 팔에 넓게 생긴 백반증 (40대 남성)
팔 백반증으로 손과 팔에 넓은 면적의 색소 소실이 있던 40대 남성 환자분입니다. 성인이 된 뒤 갑자기 생긴 작은 반점이 점점 커지며 범위가 넓어진 경우였습니다. 손과 팔의 백반증이 얼굴과 어떻게 다른지, 넓게 번진 백반증을 볼 때 살피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 연령대
- 40대
- 성별
- 남성
- 피부고민
- 시술
성인이 된 뒤 갑자기 생긴 백반증
예전에 연구하며 치료했던 백반증 자료 가운데 40대 남성 환자분의 경우입니다. 성인이 된 뒤 갑자기 백반증이 생겼고, 처음에는 작은 반점이었다가 점점 커지면서 치료가 필요하다고 느껴 내원하셨습니다. 내원 당시 손과 팔에 넓은 면적으로 색소가 빠져 있었습니다.
팔 백반증을 진단할 때 보는 것
손과 팔에 하얀 반점이 생기면 곰팡이 감염인 어루러기나 염증 뒤에 남는 저색소 반점과도 구별해야 합니다. 백반증은 색소가 거의 다 빠져 우윳빛에 가깝고 주변 피부와 경계가 또렷한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반점이 커지거나 개수가 늘어나는지도 진행 여부를 가늠하는 단서입니다.
손과 팔은 회복이 더딘 편입니다
백반증은 부위에 따라 치료 반응이 다릅니다. 얼굴이나 목은 비교적 반응이 빠르지만, 손등과 손가락, 팔꿈치처럼 털이 적고 마찰이 잦은 자리는 색소가 돌아오는 속도가 더딘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손과 팔의 백반증은 치료 기간을 길게 잡고 경과를 꾸준히 비교합니다.
넓게 번진 백반증의 치료
병변 범위가 넓을수록 한 번에 끝내기보다 번지는 속도를 늦추는 것부터 목표로 삼습니다. 범위가 정해진 병변에는 308nm 자외선을 병변에만 조사하는 엑시머레이저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광선치료 외의 방법까지 포함한 내용은 백반증 원인과 치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과 팔의 일상 관리
백반증은 긁히거나 쓸린 자리에 새로 생기기도 합니다. 손을 많이 쓰는 일을 할 때는 장갑을 끼고, 시곗줄이나 팔찌처럼 피부에 계속 닿는 물건은 느슨하게 착용해 주세요. 반소매를 입는 계절에는 팔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 시술 효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