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084
백반증 레이저 치료 후기, 얼굴 전반 탈색반 엑시머 (70대 남성)
백반증 레이저 치료를 받은 70대 남성 환자분으로, 얼굴 전반에 경계가 뚜렷한 크고 작은 탈색반이 퍼져 있었습니다. 엑시머레이저 치료 후 탈색반 안쪽에 정상 피부색과 비슷한 색소 반점이 생기기 시작했고, 경계도 점점 희미해지는 양상입니다.
- 연령대
- 70대
- 성별
- 남성
- 피부고민
- 시술
- 장비
Before
치료 전 상태
환자의 피부에서는 백반증의 특징적인 병변이 명확하게 관찰됩니다. 얼굴 전반에 걸쳐 경계가 뚜렷한 다양한 크기의 탈색반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이는 멜라닌 세포의 파괴로 인한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 병변의 활성도 및 진행 양상에 대한 면밀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치료 후
엑시머레이저 치료 후 백반증 병변 부위에서 색소 재침착이 관찰됩니다. 탈색반 내부에 정상 피부색과 유사한 색소반점이 형성되기 시작했으며, 경계가 점차 희미해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이는 멜라닌 세포의 활성화 및 증식으로 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얼굴 전반의 크고 작은 탈색반
70대 남성 환자분의 얼굴에는 백반증의 특징적인 병변이 뚜렷하게 보였습니다. 크기가 제각각인 탈색반이 얼굴 전반에 퍼져 있었고, 하나하나 주변 피부와의 경계가 또렷했습니다. 멜라닌세포가 파괴되면서 생긴 변화로 판단했습니다.
치료 전에 활성도를 봅니다
백반증은 지금 번지고 있는지, 한동안 멈춰 있는지에 따라 치료 강도와 간격이 달라집니다. 이 환자분처럼 병변이 얼굴 전반에 있으면 치료를 시작하기 전 활성도와 진행 양상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최근 새로 생긴 반점이 있는지, 기존 반점의 가장자리가 넓어지는지를 주로 살핍니다.
엑시머레이저를 쓰는 이유
백반증 레이저 치료로 많이 쓰는 엑시머레이저는 308nm 자외선을 탈색반에만 좁게 비춥니다. 과활성된 면역세포를 조절하고 멜라닌세포를 자극해 색소가 다시 만들어지도록 돕는 원리입니다.
치료 후 나타난 색소 재침착
엑시머레이저 치료 후 백반증 병변에서 색소 재침착이 관찰됐습니다. 탈색반 안쪽에 정상 피부색과 비슷한 작은 색소 반점이 생기기 시작했고, 탈색반의 경계도 점차 희미해지는 양상입니다. 멜라닌세포가 다시 활성화되고 늘어나면서 나타나는 변화로 봅니다.
색소는 어디서부터 돌아오나요
백반증의 색소는 하얀 부위 전체가 한꺼번에 짙어지는 일이 드뭅니다. 털구멍 주변에 남아 있던 멜라닌세포에서 점처럼 색이 먼저 돌아오고, 그 점들이 넓어지며 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탈색반 안쪽에 작은 색소 반점이 보이는 것은 회복 초기에 흔한 모습입니다. 백반증 원인과 치료도 참고해 주세요.
면도와 보습
백반증은 작은 상처나 반복되는 마찰이 생긴 자리에 새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면도할 때는 잘 드는 날로 결을 따라 가볍게 밀고, 면도 뒤에는 보습제로 피부를 달래 주세요.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우니 세안 뒤 보습도 거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시술 효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