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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머레이저

-백반증, 건선 치료에

효과적인 엑시머레이저

백반증과 건선은 피부에 이상이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증상만 놓고 보면 전혀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백반증은 피부의 색소가 소실되는 반면, 건선은 피부가 두꺼워지고 붉어진다는 차이가 있죠. 하지만 두 질환 모두 면역계의 이상 반응과 연관이 있으며, 치료 방법에서도 공통점이 많습니다.

특히, 엑시머 레이저(308nm 자외선 치료)는 백반증과 건선 모두에서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자외선이 피부에 해롭다고 알려져 있지만, 엑시머 레이저는 자외선의 긍정적인 효과만을 활용하여 피부 면역 조절과 세포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백반증과 건선의 원인과 치료 방법을 비교해보고, 엑시머 레이저가 두 질환 모두에 효과적인 이유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자외선이 왜 꼭 해로운 것만은 아닌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자외선의 특징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대표원장


엑시머 레이저란?

엑시머 레이저(Excimer Laser)는 308nm 파장의 자외선을 이용한 치료법으로, 특정 부위에 정밀하게 조사하여 백반증과 건선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자외선이 피부 노화와 피부암을 유발한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 적절한 양의 자외선은 면역 조절과 피부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엑시머 레이저는
자외선의 유익한 효과만을 선택적으로 활용하여,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엑시머 레이저,

백반증 치료에 효과적인 이유

백반증은 피부의 멜라닌 세포가 손상되거나 사라져서 피부 색소가 없어지는 질환입니다. 면역계가 과활성화되어 멜라닌 세포를 공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순한 색소 문제뿐만 아니라 면역 조절이 중요한 치료 요소가 됩니다.

  • 멜라닌 세포 활성화
  • 308nm 자외선이 피부를 자극하여 멜라닌 세포의 활동을 촉진하고, 색소를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면역 조절 작용
  • 면역계가 과활성화되어 멜라닌 세포를 파괴하는 것을 막아, 색소 탈실을 억제하고 회복을 촉진합니다.
  • 비타민 D 합성 촉진
  • 비타민 D는 면역 조절을 돕고, 백반증 치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엑시머 레이저는 피부에서 비타민 D 합성을 촉진하여 면역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빠른 치료 효과
  • 기존 광선 치료(NB-UVB)보다 짧은 시간 안에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여, 치료 기간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엑시머레이저 효과, 건선치료

자외선과 비타민D 생성과정

엑시머 레이저,

건선 치료에 효과적인 이유

건선은 면역계 이상으로 인해 피부 세포가 정상보다 10배 이상 빠르게 증식하면서 염증이 발생하는 만성 피부 질환입니다.

백반증과 달리 피부가 두꺼워지고 붉은 홍반과 각질이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 면역 과잉 반응 억제
  • 건선에서는 면역세포(T세포)가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염증을 유발합니다. 엑시머 레이저는 면역 반응을 조절하여 염증을 완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 비정상적인 피부 세포 증식 억제
  • 건선에서는 피부 세포(각질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증식하여 두꺼운 각질층이 형성됩니다. 엑시머 레이저는 이 과도한 증식을 정상 수준으로 조절하여, 피부가 건강한 상태로 회복되도록 돕습니다.
  • 비타민 D 합성 촉진
  • 비타민 D는 면역 조절뿐만 아니라 피부 세포의 성장과 분화를 정상화하는 기능을 합니다. 엑시머 레이저는 비타민 D 생성을 촉진하여, 건선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High-end TreatmentEquipment

건선, 백반증 치료,

왜 308nm 레이저인가?

1️⃣ 표피 기저층(Basal Layer)에 정확히 도달

  • 백반증은 멜라닌 세포가 존재하는 표피 기저층에서 발생
  • 308nm 파장은 멜라닌 세포가 있는 깊이(50~150μm)에 최적화

2️⃣ 멜라닌 세포의 활성 촉진

  • 자외선 UVB 중에서도 특정한 파장을 선택적으로 조사
  • 멜라닌 세포를 자극해 멜라닌 생성 활성화

3️⃣ 면역 조절 효과

  • 백반증은 자가면역 질환과 관련
  • 엑시머 레이저는 면역세포(T세포)를 조절해 백반증 진행 억제


엑시머 레이저 = 자외선 광선 치료기

자외선이 꼭 해로운 것만은 아니다!

자외선은 피부 손상을 유발할 수 있지만,

적절한 양의 자외선은 오히려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면역 조절 기능 → 자가면역 질환(백반증, 건선)의 면역 이상을 조절.

💡 비타민 D 합성 촉진 → 뼈 건강뿐만 아니라 면역력 강화에도 필수적인 역할 수행.

💡 피부 세포 회복 촉진 → 피부 세포 재생을 유도하여 치료 효과를 극대화.

엑시머 레이저는
이러한 자외선의 긍정적인 효과만을 선택적으로 활용하여,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치료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백반증 관련

자주 묻는 질문과 답

치료를 받으면 피부색이 다시 돌아오나요?

백반증 치료의 주된 목표는 잃었던 피부색을 일부라도 회복하는 것입니다. 치료를 통해 색소가 돌아오는 정도와 속도는 개인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천천히, 조금씩 호전됩니다​

예를 들어 광치료나 연고 치료를 몇 달 이상 지속하면, 흰 반점에 갈색 반점 형태로 색소 세포가 재생성되어 퍼져나가면서 피부색이 돌아오기 시작합니다. 다만 한 번에 원래 피부색이 완전히 재현되기는 어렵고, 부분적인 재색소화가 서서히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치료로 얻은 색소도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옅어질 수 있어, 효과를 유지하려면 유지 치료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완치의 개념보다는, 지속적인 관리로 피부색을 최대한 되찾고 더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백반증은 어떻게 진행되며, 빠르게 진행되나요? 멈출 수 있나요?

백반증의 진행 속도와 양상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며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서서히 진행되는 경향이 있지만, 때때로 급속히 번지기도 합니다​. 새로운 반점이 자주 생기는 활동성 백반증의 경우, 단기간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예: 프레드니손)를 복용하여 진행을 늦추는 등의 치료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한편, 몸 한쪽에만 국한되어 나타나는 분절형 백반증은 주로 어린 나이에 시작되고 6~12개월 정도 빠르게 진행된 뒤에는 대개 멈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분절형 백반증(전신에 나타나는 흔한 형태)은 완전히 진행이 멈추는 확실한 시점이 없지만, 치료를 통해 반점의 확대를 억제하거나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백반증은 전염되나요?

아니요. 백반증은 전염성 질환이 아닙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며, 환자와 접촉하더라도 옮지 않습니다​nhs.uk. 자가면역상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비감염성 피부병이므로, 백반증 환자와 피부 접촉이나 일상 생활을 함께 해도 전혀 전염되지 않으니 안심해도 됩니다.

백반증 환자가 주의해야 할 생활 습관은 무엇인가요?

백반증은 일상 관리와 생활습관도 중요합니다. 아래와 같은 피부 관리 및 생활 수칙을 지키면 백반증의 악화를 예방하고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외선 차단

  • SPF 30~50 이상의 자외선차단제 사용
  • 긴 옷, 모자, 양산 등으로 피부 보호
  • 인공 태닝 및 과도한 햇볕 노출 피하기


피부 외상 예방

  • 상처, 화상, 마찰 주의 (Koebner 현상 방지)
  • 긁거나 문지르는 습관 줄이기


피부색 보정 방법

  • 메이크업, 자가 태닝 로션, 피부염색제 사용 가능
  • 문신은 피부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해야 함


영양 관리

  • 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등푸른 생선 등) 섭취
  • 필요 시 의사와 상담 후 비타민 D 보충제 복용

스트레스 관리

  • 충분한 휴식과 수면 유지
  • 규칙적인 운동 및 이완 요법 활용
  • 심리적 어려움이 크다면 전문가 상담 권장
백반증이 특정 연령에 피부색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나요?

나이와 인종을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 백반증입니다. 백반증은 전세계 인구의 약 0.5~2%에서 나타나며, 피부색이나 인종에 관계없이 거의 비슷한 비율로 발생합니다​. 다만 눈에 띄는 정도는 피부색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피부가 어두운 사람이나 햇볕에 잘 타는 사람의 경우, 백반증으로 생긴 흰 반점과 주변 정상 피부 사이의 색 대비가 뚜렷하여 더 두드러져 보입니다​. 반면 피부색이 아주 밝은 사람은 흰 반점이 비교적 잘 드러나지 않기도 합니다. 연령 측면에서는 어린 나이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체 백반증 환자의 약 50% 정도는 20세 이전에 첫 증상이 나타나며, 소아기에 시작하는 사례도 흔합니다​.

특히 어린 아이나 청소년에게서는 한 부위에 국한되는 분절형 백반증이 비교적 많이 보고되는데, 이 형태는 앞서 설명한 대로 발병 초기에 잠깐 진행된 뒤 멈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인에서는 전신 곳곳에 반점이 생기는 비분절형이 더 흔하지만, 결국 백반증의 근본적인 병리는 나이에 따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백반증과 면역 질환에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백반증은 전형적인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즉, 면역 체계의 이상 반응으로 내 몸 일부를 적으로 인식해 공격하면서 발생합니다​. 이 때문에 백반증 환자는 다른 자가면역 질환이 동반되거나 가족 중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갑상선 자가면역질환(하시모토 갑상선염이나 그레이브스병 등)과의 연관성이 높아서, 백반증 환자의 약 20%는 갑상선 질환을 함께 앓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그 외에도 원형탈모증(alopecia areata), 제1형 당뇨병, 악성 빈혈, 건선, 류마티스 관절염, 루푸스 등의 자가면역 질환과 동반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전적 소인이 겹치는 경우가 많아, 백반증 환자에게서 특정 면역 관련 유전자가 발견되거나 한 가족 내에 여러 자가면역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백반증이 진단된 환자라면 주기적으로 다른 자가면역 질환의 여부(예: 갑상선 기능검사 등)를 확인해 보는 것이 권장됩니다.

백반증, 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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